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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번호 제목 게시일
300 [공지] 하니리포터 미지급 원고료 지급 안내 2005-02-03
안녕하십니까. 하니리포터 여러분. 지난 2002년 12월 <하니리포터>에게 지급해 오던 원고료 지급을 중단한 이후 2003년 4월 월누계 5만원 미만인 원고료에 대한 1차 지급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성명 연락처 계좌번호 등이 틀리거나 누락돼 지급하지 못한 원고료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미지급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계좌 번호 틀림 : 등록계좌가 아님
② 예금주 틀림 : 하니리포터와 계좌 예금주가 다름
③ 계좌 없음 : 애초 은행계좌를 관리자 계정에 기재하지 않은 사람
④ 해외 거주

<한겨레플러스>는 아래 절차 및 일정에 따라 <하니리포터> 에 대한 미지급
원고료를 지급하고자 합니다.

먼저 1월 18일(화)부터 1월29일(토)까지 약 2주동안 지급 절차 및 일정, 지급 대상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게 됩니다. 해당자는 공지를 확인 하는 즉시 원고료 지급에 필요한 성명, 주민번호, 주소, 지급받을 수 있는 은행계좌, 연락가능 이메일, 전화 등을 기재하여 <하니리포터>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이메일(hanireporter@news.hani.co.kr)

회신 기간은 공지가 나가는 1월 18일(화)부터 1월 29일(토)까지 약 2주간입니다. 회신이 오면 곧바로 위에 명기한 원고료 지급에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한 후 2월 중으로 원고료를 해당 계좌로 입금할 계획입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하니리포터는 가급적 국내 은행 계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은행계좌는 송금 비용이 약 31,000원(송금수수료 7천원 + 해외비용 20달러) 정도 발생합니다. 해외 송금료는 수신자 부담이기 때문에 원고료가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원고료 지급 공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락이 없어 소재불명인 자로 판명나는 <하니리포터> 에 대한 원고료 지급은 아래 사항에 따릅니다.

성명, 연락처, 계좌번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이를 현실적으로 지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통상 저작권 등에 대한 청구권의 소멸 시효기간은 저작권 침해 사실을 안 때로부터 3년, 최장 10년입니다. 또 부당이득청구의 경우 원칙적으로 10년이 소멸시효 기간입니다.

<한겨레플러스>는 비록 소재불명인 자에 대해서도 법원 공탁을 통해 지급의무를 다하고자 합니다. 만약 소멸시효기간 내에 해당 청구가 없으면 소멸시효가 만료돼 <한겨레플러스>는 더 이상 지급 의무를 지지 않으며, 해당 공탁금은 국가에 귀속됨을 알려드립니다.

한겨레는 지난 2000년 <하니리포터>가 인터넷 공간에 처음으로 포효하던 순간을 아직도 자랑스럽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니리포터>는 시민기자들의 자유롭고 진취적인 글쓰기의 장을 형성했고, 하니리포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성장시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성장한 하니리포터들은 사회 곳곳에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고, 한겨레는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니리포터> 여러분! 언제 어디서나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하니리포터 원고료 미지급자 명단>

Ⅰ. 1차 지급때 계좌번호 등이 틀려 입금하지 못한 하니리포터

1 박상훈 *50814-*******
2 황영식 *80328-*******
3 우정은 *10322-*******
4 김형곤 *20629-*******
5 양준우 *61230-*******
6 전형준 *20820-*******
7 이주연 *50811-*******
8 김태영 *50107-*******
9 박종기 *51024-*******
11 유미선 *60615-*******
12 임상우 *70414-*******
13 정현국 *41121-*******
14 최재명 *70801-*******
15 백영환 *00620-*******
16 김기연 *20405-*******
17 이경호 *30117-*******
18 권혜진 *90427-*******
19 김한창 *20531-*******
20 이상현 *80826-*******
21 유홍식 *40720-*******
22 이승국 *01010-*******
23 김상분 *80913-*******

Ⅱ. 1차 지급때 누락된 하니리포터

1 강성윤 *20805-*******
2 강수정 *90726-*******
3 고성민 *90323-*******
4 고재열 *60506-*******
5 곽형문 *40726-*******
6 권량 *80214-*******
7 김경나 *00524-*******
8 김규주 *20517-*******
9 김병훈 *40811-*******
10 김봉란 *40729-*******
11 김봉수 *40216-*******
12 김상준 *00913-*******
13 김성민 *81018-*******
14 김영엽 *10930-*******
15 김영은 *91129-*******
16 김운의 *10605-*******
17 김재호 *10729-*******
18 김준영 *81230-*******
19 김준회 *41210-*******
20 김지환 *01223-*******
21 김혜영 *01230-*******
22 김홍신 *20923-*******
23 김희주 *61119-*******
24 나하선 *21218-*******
25 노준현 *21116-*******
26 류권홍 *01105-*******
27 민도홍 *10923-*******
28 박상욱 *21206-*******
29 박일헌 *90710-*******
30 박종진 *01207-*******
31 박희령 *90214-*******
32 발해 *71021-*******
33 성기성 *30704-*******
34 손상희 *30512-*******
35 손재천 *40128-*******
36 송명호 *20421-*******
37 송주성 *61226-*******
38 승글라라*61008-*******
39 오공환 *10503-*******
40 오용석 *10809-*******
41 오준석 *40909-*******
42 원성만 *40327-*******
43 유스케 *60716-*******
44 윤성욱 *40705-*******
45 윤지영 *30717-*******
46 이광현 *01004-*******
47 이길분 *40913-*******
48 이상엽 *80102-*******
49 이상율 *01017-*******
50 이석재 *40117-*******
51 이승재 *10609-*******
52 이영범 *71014-*******
53 이용호 *40403-*******
54 이은희 *01123-*******
55 이익규 *41006-*******
56 이진 *60210-*******
57 이창무 *20314-*******
58 이해경 *90429-*******
59 이호무 *50113-*******
60 임종락 *60203-*******
61 장경태 *60426-*******
62 장시원 *10106-*******
63 장영생 *70915-*******
64 장지희 *00220-*******
65 전오진 *21113-*******
66 정거배 *31114-*******
67 정녹인 *61013-*******
68 정명락 *51202-*******
69 정수현 *31124-*******
70 정재희 *70226-*******
71 정태권 *90416-*******
72 조용신 *80128-*******
73 조창현 *91116-*******
74 주소연 *70318-*******
75 천규성 *80911-*******
76 최승광 *60705-*******
77 최진경 *90602-*******
78 한설혜 *70228-*******
79 한화철 *10715-*******
80 허봉회 *00825-*******
81 홍병석 *10216-*******
82 홍승민 *20125-*******
83 홍재경 *30711-*******
84 홍현선 *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