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겨레

번호 제목 게시일
337 인터넷한겨레 부분 개편 실시 2005-09-09

인터넷한겨레가 9월9일 부분 개편을 실시했습니다.

인터넷한겨레가 9월9일 부분 개편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7월13일 전체개편에 이은 이번 개편에서는 여러분들의 주말을 책임질 최고의 영화섹션 '영화세상'을 새로 구축하는 등 기사와 정보를 대폭 늘렸습니다(별도 알림 참조).

또한 메인홈페이지에서 '김대리의 선택'과 같은 참신한 코너를 신설하고, '읽을기사 없으세요'와 같은 흥미로운 기사보기도 시도합니다. 일부 영역은 폐지 또는 영역 이동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애썼습니다.

<신설>

◇'영화세상' 사이트 신설=국내외의 영화, 연예 뉴스 등 영화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김대리의 선택' 신설='김대리'는 평범한 직장인의 상징으로, 직장인들이 관심가질만한 재테크를 비롯한 각종 정보와 흥미로운 기사를 한 영역에 모아 편리하게 기사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읽을기사 없으세요?' 신설=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의외성'을 뉴스읽기에 도입합니다. 누를 때마다 흥미로운 기사가 새로 연결돼 뉴스읽기가 재미있어 집니다.

◇포토존 신설=화보, 갤로그, 사진클리닉 등 사진관련 서비스를 한 군데 모았습니다.

◇그밖에 행복한마을, 하니교육, 책과지성 등 전용 영역을 신설했으며 스포츠 영역 또한 따로 두어 메인홈페이지에서 기사와 정보를 늘렸습니다.

<폐지 및 수정>

◇1번기사 탭 폐지=실효성이 높지 않다는 판단아래 1번기사의 3개 탭 운영을 폐지했습니다.

◇화제 위치 변경=화제에 대한 관심을 반영, 좀더 위쪽으로 배치했습니다.

한편 인터넷한겨레는 9월중 개별기사 댓글 신설합니다.
이어 10월중 기자와 칼럼니스트, 500인 클럽, 한토마 논객은 물론, 글쓰기를 사랑하는 모든 한겨레 이용자들의 글쓰기 커뮤니티를 신설(서비스명 공모 알림 참조 )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 선보입니다.
더욱 재미있고 유용한 사이트로 계속 진화하고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겨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