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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번호 제목 게시일
350 [공지] <인터넷한겨레>가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2006-02-02

독자 여러분께 <인터넷한겨레>가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2월2일 오전 03시부터 07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인터넷한겨레>홈페이지가 공백으로 보이는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서버에 문제가 있는 것을 파악하고 최선을 다해 복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오전 03시부터 07시까지는 신속한 뉴스를 전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저희 <인터넷한겨레>를 믿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신뢰받는 언론이 되기 위해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한겨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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