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10월부터 <한겨레>와 <한국코닥>이 함께 진행한‘우리학교 짱’이벤트를 오는 3월31일 마감합니다 .

그 동안, 학창시절의 흐뭇한 추억이 담긴 250 여장의 사진이 ‘우리학교 짱’ 게시판에 등록됐습니다.
그 중 매주 한 장씩을 ‘주간 당선작’으로 선정해 <한겨레>지면에 노출했으며, 약 90분의 독자들께 <코닥 > 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상품을 드렸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한겨레>에서 ‘학창시절의 꿈’을 펼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겨레> 는 더 좋은 서비스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겨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