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한겨레가 '세모책'(세상의 모든 책방)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세모책은 한겨레 북(BOOK) 섹션 ‘우리 책방은요’ 코너에 소개해온 책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누리집입니다.
전국 동네책방 152곳을 서울·부산·강원·제주 등 12개 권역별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 책방의 위치가 표시되고, 해당 책방을 소개하는 한겨레 칼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겨레는 지역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동네 책방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2021년 7월부터 '우리 책방은요'를 연재해왔습니다.
세모책 누리집을 방문해 지역의 지식 거점인 동네책방도 확인하고, 응원글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겨레는 새롭게 선보이는 '.txt'(세상의 모든 텍스트) 발행을 기념해 '우리 책방은요' 연재를 엮은 <세모책> 특별 단행본도 출간합니다.
한겨레 후원 회원과 정기구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세모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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