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4월 3일부터 변경되는 한겨레 댓글 정책을 안내해 드립니다.

앞으로는 한겨레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만 기사에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게 됩니다.
기존에 제공되었던 라이브리 소셜 계정을 통한 댓글 작성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혹시 이전에 라이브리 소셜 계정으로 작성하신 댓글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다면, 라이브리 서비스(livere.com/question-list)로 문의해 주세요.

한겨레는 앞으로도 뉴스 댓글이 독자 여러분의 활발한 의견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행일 : 2025년 4월 3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