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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쇼핑 - 새 단장을 위해 잠시 문을 닫습니다 |
2007-02-12 |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한겨레쇼핑몰을 찾아주시는 회원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한겨레쇼핑몰은 좋은 상품을 좀더 좋은 가격으로 전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상품이나 구매절차 등이 회원님들께서 기대하시는 바에 많이 못 미치는 것 같아
늘 송구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7년 새해를 맞아 회원님들께는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
이용 불편은 최소화하는 등 쇼핑몰 새 단장을 위해 잠시 문을 닫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전해 주셨던 고마운 말씀들과 최적의 쇼핑몰 구현을 위한 저희의 고민을 모아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한겨레쇼핑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이용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한겨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