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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로 인한 불편 사과드립니다 |
2008-12-03 |
2008년 12월 3일 오전, 인터넷한겨레 사이트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신고접수 후 30분내 상황을 처리하여 현재 악성코드는
제거되어 정상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구글의 안전 브라우징으로 인해 구글 검색결과나 파이어폭스, 크롬 브라우저로 사이트에 방문하시는 이용자들에 한하여 인터넷한겨레 사이트가 차단되며 "경고: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컴퓨터에 해를 줄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전 브라우징은 해당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해제되기까지 약 하루정도의 시일이 필요하니, 구글 검색결과에서는 해당 URL을 복사하여 직접 주소창에 입력하거나 파이어폭스,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경고무시 기능을 사용하시면 되고 익스플로러 등 다른 브라우저로는 인터넷 한겨레를 원활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겨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