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인터넷한겨레의 아이디 정책변경에 따라 1월부터 더 이상 대문자로 된 아이디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대문자 아이디를 사용하시던 일부 회원님들께는 별도의 안내를 드리고 회원정보의 메일주소로 안내메일을 보내 드렸으니 해당되는 분들께서는 불편하시겠지만 소문자 아이디로 변경하시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겨레 서비스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기간 이후에는 아이디 변경이 아닌 재가입으로 전환되어 다소의 불편이 예상되니 가능한 해당기간
  동안 아이디를 변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문자 아이디를 계속해서 사용하셨던 회원님들은 본 경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