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제10회 ‘송건호언론상’ 후보 찾습니다

11월 6일까지 개인·단체 추천 접수

청암언론문화재단은 민주·통일 언론의 선구자이며 ‘국민주 신문’ 한겨레신문사의 초대 사장인 고 청암 송건호 선생의 올곧은 언론정신을 기리고자 2002년에 ‘송건호언론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언론인 정경희, 독일 방송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민주언론시민연합, 강준만 전북대 교수, 동아투위, 조용수 전 민족일보 사장, 와이티엔 노조, 문화방송 피디수첩, 최문순 전 국회의원, 최상재 전 언론노조위원장, 옥천신문, 최승호 문화방송 피디 등이 이 상을 받았습니다.
한겨레신문사와 청암언론문화재단이 함께 주관하는 제10회 송건호언론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해 주십시오.

▶ 시상 대상: 언론 본연의 소임을 충실히 하여 사회에 큰 이바지를 했거나 언론 민주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
▶ 추천 마감: 11월 6일 (일)
▶ 추천 방법: 추천서 제출 (우편, 전자우편 접수)

▶ 시상 일자: 2011년 12월중
▶ 시상 내역: 상패, 상금 1000만원과 부상
▶ 추천서 양식: 청암언론문화재단 누리집(www.songkunho.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보내실 곳: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효창목길 6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언론문화재단 (우) 121-750
▶ 전자우편: songkunho@nate.com
▶ 문의: 청암언론문화재단 (02)7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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